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G2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 줄임말이 있지만 정식 발매명 자체가 G2로 간결해서 '질투폰'이라며 출시 직전 마케팅 부서가 '''언플'''로 뿌려댔다. * 분명히 공개는 [[2013년]] [[8월 8일]]이지만, 기기 관련 정보들은 이미 그 이전부터 유출, 아니 LG전자 차원에서 '''공개'''되고 있다. 이것도 2013년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인 [[삼성전자]]의 [[갤럭시 S 시리즈]]나 [[Apple|애플]]의 [[iPhone]] 시리즈처럼 공장에서 유출되는 것이 아니라 '''LG전자 및 그 계열사에서 대놓고 직접 공개'''하고 있다. 당장 발표 전 루머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, 사실상 공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실물이 몇 달 전부터 계속해서 공개되었다. 한술 더 떠서 전용 케이스인 퀵 윈도우와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 2, Advanced One Glass Solution 커버글라스 일체형 기술 탑재 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'''공식적으로 공개'''한 것이다. 이쯤되면 정작 공개 행사 때 어떤 콘텐츠로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놀래킬지 궁금할 정도.[* 특히 '''[[디스플레이]]'''. [[LG디스플레이]]의 IPS TFT-LCD는 [[LG전자]]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삽질하는 가운데 그나마 [[LG전자]]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를 확립시켜준 거의 유일한 킬러 콘텐츠였다. [[삼성전자]] 역시 Super [[AMOLED]] 시리즈로 디스플레이 마케팅을 했었지만, HD 720p 해상도로 넘어온 이후에는 자제하는 분위기이며 [[Apple|애플]]의 [[레티나 디스플레이]] 마케팅 역시 [[iPhone]]에서는 이미 단물이 쭉쭉 빠진 상태이고 이제는 [[아이패드]], 더 나아가 [[아이패드 미니]]로 시선이 넘어간 상태다. 이 와중에 LG전자는 소니와 함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로 승부를 볼 수 있는 드문 회사다. 그런데 그런 킬러 콘텐츠를 기기 공개 1달 전에 선 공개 해버렸으니...][* [[삼성 디스플레이]]의 경우 2013년 1월 CES 2013에서 4.99인치 Full-HD 해상도의 [[AMOLED]] 패널을 공개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''''우리는 이런 것까지 양산 가능해졌음''''이라는 의미지 상세 기술 같은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. 다이아몬드 픽셀 배치 역시 [[갤럭시 S4]] 공개 전날 중국발 유출에서야 알려졌고, 유출되지 않았다면 공개 행사에서 별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그 날 시연장에서 행사 관람자들이 직접 만져 볼 때서야 알려질 정보였다.] * '''약을 한 사발 들이켜서 만든 듯한''' 한국용 광고가 여러가지 의미로 인상적이다. 어느 시점부터 국외판 광고도 내보내고 있다. * [[한화그룹]]에서는 1990년대 중후반에 같은 이름의 PCS 휴대전화를 내놓은 적이 있었다. 또한, [[HTC 디자이어#s-2.3|HTC G2]]와 같은 정식 발매명인데, HTC G2는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[[HTC G1|G1]]의 후속작이라는 의미로 G가 붙은 경위가 다르다.] * 후면 카메라 내구도가 좋지 않다. 위의 터치 패널과 마찬가지로 [[소니타이머]]마냥 대부분 무상 수리 기간이 끝난 후 고장나기 때문에 무상 수리도 거의 불가능하다. 일단 카메라 모듈만 수리가 가능하다면 10만원 정도에 수리가 가능하지만 메인보드를 교체해야하면 28만원 가량이 청구된다. * KBS 전 드라마 [[연애를 기대해]]에서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폰으로 알려졌다. * [[빈 소년 합창단]]이 부른 [[Life's Good]]을 비롯한 음악 4종과 벨소리 4종과 알람벨 2종, 문자알림음 3종이 탑재되었다. 그러나, 후속작인 [[LG G3|G3]]부터는 줄줄이 삭제되었다. [[분류:LG G 시리즈]][[분류:음성 비서 서비스(Q보이스)]][[분류:스마트 디바이스/2013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